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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경향신문] 본교 28회 치위생과 졸업생 민정란 역학조사관 인터뷰
    • 작성자
    • 강경애
    • 작성일
    • 2021-06-30
    • 조회수
    • 665
    • 추천수
    • 0
  • ■ 본교 제 28회 치위생과 졸업생 민정란 역학조사관 


    서울 광진구보건소 소속 역학조사관 민정란씨(왼쪽)와 조승희씨. 이창준 기자


    감염원 파악 어려운 개인 접촉 감염 늘어…“작년 1년보다 최근 4개월간 더 많이 일해”

    “얼른 들어가봐야 할 것 같아요. 그새 확진자가 3명이나 나왔네요.”

    지난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보건소에서 역학조사관으로 일하는 민정란씨(41)는 인터뷰가 진행되는 1시간30분 동안 쉴 새 없이 휴대폰을 들여다봤다. “지금 안에서는 난리예요. 1시간만 (인터뷰)한다고 하고 나왔는데….” 오전에 관내 확진자가 예상보다 많이 나와 빨리 돌아가 확진자 정보를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민씨는 “광진구는 원래 확진자가 적은 편에 속했는데 최근 서울에서만 확진자가 200명 넘게 꾸준히 발생하면서 광진구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7월부터 새로운 거리 두기 체계를 적용하면서 사적모임 인원을 확대하는 등 일부 방역수칙을 완화해 적용하겠다고 했다. 유행세가 더 커지지 않는 데다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을 상당 부분 마쳐 위기를 한고비 넘겼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여전히 불안했다. 감염병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역학조사관들은 “작년 1년보다 지난 4개월 동안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민씨의 하루는 오전 8시30분 출근 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확진자의 기본 정보를 파악하고 시간대별 동선을 정리한다. GPS 정보와 폐쇄회로(CC)TV,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확진자의 세부 동선을 추적하고 접촉자를 분류한다. 필요하면 직접 현장에 나가 방역망을 점검하기도 한다. 밀접접촉자에게 자가격리 사실을 통보하는 것도 민씨의 일이다. 보고서까지 작성하고 나면 그날의 일이 끝나는데, 오후 10시 이전에 마무리되는 경우는 드물다.

      - 중  략 -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people/people-general/article/202106281412001#csidx5775870d91890aea9cb9c9c541ac4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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