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보건대학교는 지난 2월 6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52회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410명, 전문학사 255명 등 총 665명이 학위를 받았다.
전체 수석 졸업생인 보건행정과 김진희 학생은 한가람상(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학과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상(총장상)은 치위생과 신보미 학생이 대표로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 회고사에서 김진희 학생은 "사회로 나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할 때,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그 과정 속에서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권 진주보건대 총장은 "재학 기간의 배움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여러분을 든든히 뒷받침해 줄 것"이라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보건대학교는 이번 졸업 인원을 포함해 총 3만 375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대표적 명문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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