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보건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문인화 과정의 김금아 수강생이 '제38회 경상남도 서예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서예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김금아 수강생은 자주색 꽃이 피는 목련의 우아한 자태를 화선지에 담아낸 작품 '자목련'을 출품했다.
이번 수상은 진주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대외적인 결실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금아 씨는 "문인화 과정을 지도하신 유상숙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평생교육원 신안캠퍼스의 괘적한 교육환경과 지원 덕분에 작품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귀연 평생교육원장은 "김금아 수강생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습자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진주보건대 평생교육원은 수채화·아크릴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8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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